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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가 맞는사람...
사람은 향기를 지니고 산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피우면서 살고요. 그향기가 다 날아가면 그 때 사람은 죽는가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죽어도 향기가 남는 사람이 있대요. 그리고 그 향기를 다른 이에게 옮기는 사람이 있고요. 그럼 그 좋은 향기가 영원히 퍼질 수 있겠죠. 난 그 사람의 향기를 알아요. 언제 어디서고 눈을 감으면 맡을 수 있어요. 그 사람과 나, 우린 분명 같은 감정으로 살아요. 같은 슬픔, 같은 기쁨, 같은 향기를 지니면서 그렇게 살수 있어요.. -영화 '동감'에서-
27일 m.net에서 열렸던 MMF에서 휘성이 당당하게 솔로부분을 거머줬다..
작년보다 더 엉성하고 소란스러웠던 MMF였지만.. 가수들이 더욱 멋진모습이 보여지고 색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휘성두.. 춤췄는데 어찌나 멋지던지.. 세븐두 잘하더라.. 좋아라~~
오늘 꿈에 김제동씨가 나왔다..
이십분정도 자려다가 한시간을 더 자버리는 바람에 택시비 7,000원 날리고 아침부터 뛰고.. 근데 그한시간동안 김제동씨와 같이 있는 꿈을 꾸었는데.. 밖에는 잔디밭이 있고 그사이로 오솔길처럼 길도 나있고 그네도 있고.. 그곳이 아이들이 오는 곳이 아니라 청소년들 학생들이 오는 곳이었다 거기 학생들은 장기자랑도 하고 친분관계도 쌓아갔고 김제동씨는 의자에 앉아서 그들이 하는걸 지켜보고 때때로 함께하기도 했는데 사회를 보는건 아니고 조언을 해주는 정도였다..나도 비슷한 일을했다 각 단체에 자원봉사 하는 사람들처럼 김제동씨도, 나도 거기서 아이들을 돌보는 사람인듯 했다.. 행사를 하려고 분주하게 아이들이 준비 하는것도 도와주고 약간의 다과도 준비하고 .. 드뎌 행사시간이 되었는지 밖에서 서둘러 들어왔다 나는 김제동씨와 같이 아이들이 하는 공연을 다리도 없고 허리 받치는것도 없는 그냥 네모난 의자에서 구경했다 아이들은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굉장히 잘하더라.(꿈에서.. ㅋㅋ) 앉아서 아이들을 지켜보는 그 표정이 굉장히 진지했다.. 신기하게 구경하는게 아니라 여러번 해왔던 일처럼 잘해야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지켜보고 있었다.. 김제동씨는 지금까지 해왔던 이일을 그만 둬야할 사람이었다 그만둬야 하는 이유는 아마 바빠서 그랬겠지?? 냉정했지만 그 눈빛은 어찌나 애틋하게 바라보던지... (눈 작아도 눈빛은 보였다 진짜다! 짠하게 다가왔단 말이다!) 구경하러 들어오기 전에 좀 피곤해 보여서 내가 들어가서 쉬라고 했던것두 생각난다. 아니라고 괜찮다고 그러던데... 푸하하.. 어찌나 생생한지.. 꿈에서도 내가 좋아하는거 같더라고... 같이 구경하고 아이들이 굉장히 잘한다고 느끼고 있을때쯤 깨어났다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꿈에 이렇게 생생하게 생각나니 기분도 묘~~ 하고 갑자기 친해진거 같기두하고.. 혹시 같은꿈을 꾸었을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기분은 좋다~~ 택시비 7,000원도 전혀 아깝지 않았구.. ^^ 여기에 써놓으면 다음에도 생각날테니까.. 여기 적어놓는 거지롱~~~
회사에서 발표회를 했는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구.. 헥헥.. 힘들었다
하하 난 담당두 아니여서 조금밖에 안했는데 어찌나 숨이차던지.. ㅜㅜ 감기에 걸렸는지 제체기도 계속나구.. 나 아포~~ 집에가서 어여어여 자야겠다!! 아싸 퇴근이닷!
오늘은 아무일도 없는데 왜케 우울한거여??
거참.. 우울한날은 집중이 잘되는 장점이 있다만.. 그것이 잠깐인 관계로.. 장점이라 할수도 없겠지.. 지금은 후임을 가르치려고 지적재산권 절차를 공부하고 있다.. 내 선임에게서는 행정에 대한 부분 약간만을 배웠을뿐.. 지적재산권은 박팀장님께 대부분을 배웠다.. 정말 2년이란 시간이 눈 깜짝할사이에 지나갔다.. 내가 일하는 직장은 주위가 산으로 둘러쌓여있고 운동장도 있는데 운동장이 산밑부분에 있어서 봄에는 벗꽃이 활짝펴서 거기서 사진도 찍고 바라만 보고있어도 정말 아름답다.. 여름은 푸르고 가을은 울긋불긋 단풍이 들어서 따로 단풍구경 할필요가 없을정도다 왠만한 곳 만큼 아름답다 그점이 가장 맘에 들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도 창밖 풍경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지곤 했다.. 왜 이런얘기로 흐르는지.. 그만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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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이 콘서트에 갔었는데여..
by 최은숙 at 03/28 12월에 합동콘서트를 해서 총.. by create at 11/25 나는 올라가는중일까?? 멈춰.. by create at 11/21 뉘집 강아지인지 진짜 귀엽.. by create at 11/20 정면사진이 어째.. 안보이.. by create at 11/20 정말 어렵다............. by create at 11/20 왕자병맨트를 날리기도 했.. by create at 11/20 사랑을 받지 못하는것보다 .. by create at 11/20 멘트할때 너무너무 귀여웠다.. by create at 11/20 멀리서 봤을때 붉은색 목도.. by create at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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